[사주]김보성 시민편지.....네티즌 반응!!

김보성 시민편지

김보성 시민편지

 

김보성이 대구에서 마스크 무료 나눔 행사를 하였다.

그중 한 시민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눈물을 터트렸다.

 

김보성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대구 지역을 찾아가 마스크 선행을 하였다.

 

'힘내라! 대구'

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트럭을 타고 8시간 동안 대구 시내를 돌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줬다.

이 때 김보성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시민이 김보성에게 꽃다발과 직접 쓴 편지를 건네주어 

그는 눈물을 보였다. 

 

행사가 끝난 뒤 편지를 꺼내든 김보성은 

"이거 보면 울 것 같다. 아까 이분이 너무 많이 우셔서…"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김보성은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하더니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저는 꽃집을 운영하는 아줌마입니다. 

너무 장사도 안되고 힘이 들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마스크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김보성은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셨다. 

근데 이게 코로나가 덮치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돼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이 많아져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게(코로나19) 빨리 좀 사라져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시 힘을 냈으면 좋겠다. 

이 편지가 대구 시민 모두의 마음일 것 같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

 

"대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힘드신 분들 힘내라.

제가 이 편지를 가슴에 안고 어디든 달려가겠다. 지켜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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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대구 가서 마스크 선행을 한 네티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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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사주 

 

김보성 시민 편지 / 숨겨진 본질과 사명

 "인생에서 보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 헌신적으로 애정을 내밀지"가

사명으로 주어지고 있습니다.

봉사적인 성격이다 

사람의 도움이 되기를 강력히 바랍니다.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좋아할 만한 일을 해요.

하지만 그 행동에 대한 평가와 대가를 요구하게 됩니다.또,

상대가 원하지 않는 것도 주고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정의 강매가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미루어 남을 우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자신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을 위해 행동을 하기 전에 자신을 채워 주도록 합시다.

자신이 채워짐으로써 에너지가 넘쳐납니다.

충전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에게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무상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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