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현숙 어린 시절1 김현숙 심경고백 (2020년사주, 사업운,재물운) 아내의 맛’ 출연 이후 악플 때문에 힘겨운 심경을 고백함. 1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 “첫 방송 나가고 자기랑 하민이가 원하지 않는데 괜히 악플이나 욕을 먹으면 내가 너무 힘들 거 같은 거야 마음이” “그런데 전부 다 내 욕밖에 없어”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내가 잘 못 살았나’ 싶었다”고 남편 윤종은 “속마음 모르는 사람이야 그런 거지 뭐” “‘영애씨’를 할 때 김현숙이라는 사람보다 영애 씨라는 캐릭터가 워낙 좋으니까 그렇게 악플이 많지 않았다” “데뷔하고 나서 제일 많이 악플을 받았다” “그런데 악플 같은 게 달렸는데 내 가족을 건드리는 악플이면 과연 내 마음이 어떨까 엄청 긴장했었다” 김현숙 심경고백 / 사업운 자신의 고집 스타일을 일이라도 추궁하려고합니다. 따라서 팀.. 2020.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