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영결식...서울시 장례 반대는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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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故 박원순 시장 영결식 진행 중...
잠시 후 서울추모공원 이동


현재 온라인 영결식 진행 이다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유족과 정관계 인사 등 100여 명만
영결식 참석
영결식 후 화장
장지는 고향 경남 창녕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서울시청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영결식이 끝나면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

현재 영결식이 한창 진행 중


영결식은 8시 30분부터
서울시청사 다목적홀에서 진행

영결식은 코로나19 방역과
소박한 장례 취지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 영상 상영,
추모곡 연주,
조사와
헌화 등의
순서

공동장례위원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민주당 이해찬 대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조사가
차례로 낭독

영결식이 끝나면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
그후
화장

화장후 장지인 고향,
경남 창녕으로 향한다.

오늘도 서울광장 분향소
조문이 진행되나?

오전 8시부터 조문이 시작됐다

비가 오는 월요일인데도
조문하려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첫날 8천백여 명,
어제는 만2천여 명
이틀 동안에만
2만 명 넘게
조문

조문은 오늘이 마지막
밤 10시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분향소에는
백5만 명 이상이 헌화
했다.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장으로
치르는 데 반대한다는 국민 청원에
56만 명
논란도 여전합니다.